법률 칼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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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률 칼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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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일괄하도급에 따른 형사책임
- 종합건설업체 A는 2019. 7. 29. X교육청이 발주한 Y중학교 창호교체공사를 5억 6,000만 원에 낙찰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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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근로계약 불이행에 대한 위약 예정 금지
- 종합건설업체 A는 최근 획기적인 비용절감효과를 노리고 AI를 이용한 설계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하여 AI 전문가인 B와 근로기간은 5년으로 하여 근로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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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치권의 불가분성
- 주택재건축조합 A는 2021. 2. 1. 시공사 B에게 7동 총57세대의 재건축공사를 도급하였습니다. 시공사 B는 2021. 7. 경 인테리어업체 C에게 이 중 창호·방화문공사 부분의 공사를 하도급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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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휴게시간 중의 재해가 업무상 재해에 해당하기 위한 요건
- 종합건설업체 A는 사내에 따로 구내식당을 운영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. A사의 직원 B는 점심시간에 가까운 자택으로 돌아가 식사를 하고 다시 A사로 복귀하고 있었습니다. A사는 이를 허락하고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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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회생계획인가 결정 이후 과징금 납부명령
- 건설회사 A 등 3개의 회사는 2015. 12. 말 경 조달청에서 발주한 강변저류지 조성공사 사업 입찰에 참여하면서 당초 A사가 투찰하기로 한 가격보다 투찰가격을 5% 가량 더 낮은 가격으로 투찰하기로 하는 등 투찰가격을 공동으로 합의한 후 이를 실행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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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여러 개의 징계사유 중 일부사유로 인한 해고의 적법성
- A 건설회사 직원 B에게는 다음과 같은 징계사유가 존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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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허위·과장 분양광고에 따른 책임
- A 시행사는 00시 내에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건설하기로 하고 분양광고를 하여 수분양자를 모집하였습니다. 분양광고에는 이 사건 아파트 5분 거리 내에 지하철 복선전철화 계획에 따라 XX역이 신설될 예정이라는 내용이 들어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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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계속하여 근로한 기간이 1년 미만인 근로자의 연차휴가 소멸
- 건설업체 A는 2021. 4. 1. B와 근로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. 근로자 B는 2021. 4. 1. 부터 2022. 3. 31. 까지 총 11일의 연차유급휴가를 부여 받고 이 중 7일을 사용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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